경기 성남시 맛집 '아임홈'

아임홈 브런치

백현동브런치 먹을만한 곳 알록달록 빈티지한 인테리어의 브런치 카페입니다. 다양한 타르트와 샌드위치, 브런치 메뉴를 먹을 수 있는데요. 수제팥에 우유, 연우, 미숫가루, 찹살모찌, 우유를 직접 끓여 만든 필라델피아식 수제 밀크아이스크림에 견과류가 들어간 밀크 팥빙수가 인기가 많습니다.

방문 후기

참오랜만에 갔는데 예전과 여전한 맛과 양. 브런치 1.5만원 전후로 아메리카노 포함 (아이스라떼 변경 시 1500원 추가, 자몽에이드 3천원 추가 등으로 타음료 교체 가능) 샌드위치 세트 등도 괜찮음. 내부 자리가 그리 많진 않으나 적당(?)한 수준. 6명 이상은 미리 예약 필요할 듯. 외부 테이블 3개정도 있어 날씨 좋을 때 이용 가능. 서비스 okay 분당에서 손에 꼽히는 빙수집 중 하나입니다. 주로 디저트류(빙수, 베이커리)만 먹어보았는데 무난하게 맛있습니다. 사진은 커피빙수이지만 기본인 밀크빙수와 얼그레이빙수를 추천합니다. 좋네요 너무 시원하고 빙수의 양이 어마어마 저렴한 가격. 괜찮은 맛. 그러나 맘 부대가 나타난다면? 건물 외부부터 인테리어가 눈에 띕니다. 식사시간에 줄까지 서서먹는 맛집인것같았어요. 브런치와 음료세트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빵과 고기 계란 샐러드로 구성된 브런치 메뉴였고 성인남자혼자 먹기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됩니다. 둘이가서 식사메뉴와 음료를 각각 하나씩 주문하면 2만원 후반정도의 가격이 될 것 같아 저렴하진 않습니다. 아늑한고 맛난 브런치~~~ 밀크빙수 추천 맛있음 음료랑 아이스크림 다 직접 만드셔서 맛있었어요! 가게도 이쁘고 분위기 좋아용

리뷰

토끼언니가 올린 백현동 카페거리 아임홈 포스팅 보고 가고 싶어서 급 약속 잡으면서 만약에 비 와도 가자고 했었는데 날씨까지 좋다닛 씬나서 바로 다녀왔어요 아임홈 I’m Home 홈메이드 브런치를 파는 곳이라고 적혀있네요 큼직하면서 탱글한 새우, 토마토가 같이 어우러져 더 맛있었고 올리브 포카치아 빵도 담백 쫀득하니 굿굿 bb 다음으로 백현동 카페거리 오게 된 목적이었던 브런치 먹어보기 전에 언니랑 더운 날 힘겹게 걸어갔던 정자동 브라운슈거에서 진짜 진-짜 실망했었는데 언니가 여긴 괜찮다고 해서 기대하면서♡ 아임홈의 시그니처 메뉴라는 허니시나몬브레드래요- 단품으로 친구가 추천해서 찾아간 곳 아임홈 브런치 카페에요. 판교 카페 아임홈 에스프레소 빙수 오빠랑 내가 빙수 종류 중 제일 좋아하는 커피빙수 원래 설빙 아포가토 빙수를 자주 먹었었는데 작년부터인가 단종이 되어서 커피빙수 파는 곳을 엄청 찾아봤지만 또 생각보다 파는 카페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었당 맛있는 곳도 잘 없고.. 어김없이 커피빙수가 먹고싶었던 날 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알게된 판교 아임홈 카페 여기서 에스프레소 빙수를 판다는 글을 보고 밤늦게 당장 달려갔다 =33 밤 열두시까지까지해서 더 좋은 판교 아임홈 카페 외관도 귀여운 느낌 >_< 본점은 우리가 찾아간 백현마을 카페거리에 있었는데 다른 지점도 있었다. 안쪽에는 견과류도 들어있고 판교 아임홈의 에스프레소 빙수는 우유 얼음이 아니고 그냥 부드러운 얼음에 에스프레소가 섞여 있어서 전체적으로 달달한 느낌의 빙수는 아니다. 그렇게 다 먹고 한참을 앉아있다가 일어났다 점심인데 돈 꽤나 쓰셨을 우리 데뤽,,,, 가격이 세서 자주 오긴 힘들지만 백현동쪽에 올일이 있으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인듯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맛도 좋음 브런치메뉴는 인 당 시키지말고 다른 음식과 껴서 주문하는걸 추천한다 왜냐면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못먹을거라 우린 여자 둘에 남자 하나 갔는데 정말 아임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3-1 지도보기 I'm Home (아임홈) [운중동/카페/20171118] I'm Home_아임홈 안산을 뜨고 판교쪽 카페거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백현동 까페거리 내에서도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아임홈 (별에서 온 그대랑, 로맨스가 필요해 라는 드라마에서도 나왔었다고 하더라구요) (먹다보니 금방 자리는 꽉 찼지만) 메뉴가 엄청 많아서 아임홈의 대표 메뉴인 브랙퍼스트 세트 쪽만 아임홈 식전빵이예요 식전빵은 그닥 특별한 맛은 아니고 쏘쏘 하지만 아임홈에서 인기가 가장 많다는 아메리칸 브랙퍼스트 세트는 정말 푸짐*.* 제가 좋아하는 베이컨과 소세지도 적당히 짭조름하고.. 하지만 연어샌드위치는.. 역시 인기메뉴라고 했는데.. 초딩입맛인 제게는 좀 심심한 맛? 건강한 느낌이긴 했지만 아임홈 우유빙수도 맛나다고 하던데.. 내년에 다시 날이 좀 더워지면.. 빙수 먹으러 한번 더 와봐야겠어요 예쁜 까페거리에서, 여유로운 브런치 즐기고 싶으시면.. 판교 백현동 아임홈 한번 들러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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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맛집 '강가네손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