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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맛집 '미나미야마 본점'먹고마시고즐기자 2019. 10. 24. 10:39
미나미야마 본점 돈가스
남산에서 바삭바삭한 경양식 돈까스 저희 미나미야마는 1996년 이후 15년 동안 정통 일본식 수타우동, 수제 돈까스 그리고 일본식 생라면을 장인의 정신으로 한그릇 한그릇에 혼을 담아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손님 한분 한분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면 최고의 음식과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수차례 각종 방송 메스컴에 소개되면 음식의 질과 서비스를 인정 받았으며 한국에 몇곳 되지 않는 일본식 정통 수타우동과 라면 그리고 수제 돈까스 전문점입니다. 남산 타워 남산테이블카 명동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면 식사 전후로 가족 연인과 서울 야경을 구경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는 환상의 산책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문 후기
돈까스집인대 짬뽕 예술입니다 맛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다. 냉모밀과 짬뽕이 꽤 맘에 들었다. 친절했고, 짬뽕세트 맛있었어요. 저녁 7시 방문비추 홀에서노래나오고 주방도 따로 노래틀고 따라부르고 있고 아주머니 수저 던지면서 닦고있고 그러면서 다른 직원이랑 수다떨음... 나이트아니면 무슨 술집온듯한기분... 노래줄여다래도소용없음 너무과간이었음~ 좋아하는식당에다가 자주가던곳이고 또가겠지만 이런면도있었음 그안경쓰고목소리부드러운직원?분이 최고마인드!! 우동 매워요 돈가스도 맛있고 여러가지다 맛있어요. 맛있고 남자직원 친절. 주차가능. 인테리어는 오래되보임. 교통은 불편하지만 철판동까스는 굿인듯~ 돈까스집 양많고 맛잇어요 먹을만은 해요.발렛파킹 해주시고 근데 멀리서 찾아와서 줄설정도는 아님 여기나 근처 옆집이나 짬뽕라멘 기가막힘 돈까스는 일식돈까스라기엔 빈약합니다 맛이 변했네요 그냥 남산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듯 왕돈까스 맛 (상), 친절도(상), 가격(상) 음식이 별로 맛이 없네요 맜있엇다. 진짜진짜 맛있어요!! 그럭저럭 옛날 느낌 그닥 괜찮아요 그나마 왕돈까스만 먹을만 함 맛나용 주차하기 편하게 안내아저씨들이 안내하나 화장실이 주차장입구에있고 화장지도없고 냄새나고 옆에 남자화장실이 있어 불편 맛도 그닥 소문난집이라고하기에 와 소리는 안나고 그냥 먹었다 가격도 맛에비하면 ㅡㅡ 다가는 곳이라 평도 안좋아서 갔었는데 음식 맛있음 하지만 대기줄이 길어요ㅜㅠ 이 집은 사실 매운 라멘집 친절한데 맛은 그저그저함 왕돈까스 맛있어요~ 스프도 나오고, 짬뽕라멘도 맛이 괜찮아요ㅎ 발렛파킹도 해주시고~ 그냥 그렇다.. 스프도 맛없고 명절이라고 메뉴도 제한두고 오랜만에 찾아갔는데 영..별루 왕돈까스는 가성비 좋았으며 철판치즈돈가스는 과도한 소스로 많이 찾아요. 어릴적 돈까스맛~ㅋㅋ 생각보다는 못함 짬뽕 대박!!!! 여긴 돈가스보다 짬뽕!! 중간정도..맛은 다른곳과 큰차이없고.. 아직은 불친절 한것 같습니다. 치즈돈까스와 매콤한 라멘 ...일단 드시고 평가 치즈돈까스 드실 때 입천장 주의 총알오징어 굿 맛집이네요 맛도 없고 느끼하고 별로네요. 남산돈가스 심야영업 왕돈까스 쏘쏘.. 스프도 맛있고 양이 많아요^^ (Google 번역) 카레 돼지 갈비는 크다. (원본) 咖哩豬排很大 주인 바뀌셨나요? 아님 음식방식이 바뀐건가요? 미나미라멘은 숙주가 생명이었는데 숙주는 아예빼버리고 잡탕 짬뽕이 되버렸네요 좋아했는데 아쉽네요 왜줄서는건지 모르겠음. 오랜만에 밥 맛있게먹음 대신 줄이 좀 길고 비싼편 돈가스 돈까스 맛있어요~~ 생활의 달인. 줄서서 먹는 샐러드 돈까스. 개점 시간에 맞춰가면 좋습니다. 남산 케이블카 탑승장 바로 옆. 맛도별로고 사람만 만음 soso 항상 손님이 많은 가게.. 유명한 남산돈가스집 중..한집..ㅋ 스프 맛있고.. 왕돈가스 양 많고..ㅋ 맛은 평타. 와 맛있다는 아님..근처 돈까스집들에 비해선 좋음. 맛있고 저렴한데 양이적고 주말에는 사람들이 줄을서 부담감을 가지고 먹어야 한다. 옥수수 스프가 무한리필이라 돈가스가 양이적어도 남산 못 올라갈 정도로 배고프지 않다. 라면이 너무 좋아요 매콤한 맛이라 느끼한 기존일반 일본식라면보다는 조금 한국식이랄까? 얼큰하고 숙주도 아주좋구요. . .제가 입이 짧은편인데 여기라면은 진짜 괜찮아요. . 강추함 해보께요 가족과 언제나 생각나면 가요 평일은 안붐벼서요~~주말은 ㅠㅠ 웨이팅이 좀 있을꺼에요 1층 육짬뽕 집이 문을 닫았지만, 이곳에서도 육짬뽕을 주문 할 수 있다. 왕돈까스 9천원 육짬뽕 8천원(?) - 면/밥을 선택할 수 있다. 맛은 괜찮았고, 후룹챱챱 바닥까지 싹 핧아먹을 기세였지만, 2/3쯤 먹었을 때 발견한 머리카락에 식욕이 쑥 들어가버리는 바람에 좀더 먹고 남김. 주방이나 카운터에는 별다른 얘기는 하지 않고 나왔다. 왕돈까스 짬뽕 맛있어요. 1층테라스는 옆가게들보다 깔끔한거 같아요 남산 돈까스 가게 중 그래도 맛이 좋은 편 화장실 청결 상태는 좋지 않아요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아이들이랑 계단에서 기다리는데 지치네요 주문은 미리 받아놔서 음식은 오래 기다리지는 않습니다. 맛은 보통 여름휴가 때 아이들과 정말 열심히 걸어서 찾아간 곳! 맛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다! 주변에 돈가스집이 많아서 선택의 폭도 넓다. 아집은 돈가스는 그냥 평범하고 짬뽕라멘이 맛있어요. 원래는 라멘전문인데 남산은 돈가스만 팔려서 돈가스 전문같이 바꾼거 같네요. 사람들은 많이 찾지만 인테리어는 돈 버신 만큼 신경을 쓰셔야 할 듯.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남산 분위기에 휩쓸려 돈까스 먹다가 니끼하고 맛없고 형편없는 품질에... 두번 다시 가지 않을 집 아는 사람이 추천해서 방문했으나 치즈돈까스 불호라 생선가스를 주문했는데 최악이었음, 방문하신다면 주력메뉴 중심으로 주문하시길 가격대비 가성비 좋아요. 슾과 밥은 무한리필되구요 가격은 비싸지만 맛도맛있고 직원분들이 친절함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가게가 깔끔해요 맛은당연히 좋구요 음식은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면 전만적으로 만족스러우나 다소 시끄러움. 맛이 별루....고기가 넘 얇음 돈까스가 맛있으나 이동네 돈까스가 다들 비싸다.. 왕돈까스는 평타지만 샐러드돈까스 강추~ 맛도 양도 보통 여기는 철판치즈돈까스가 맛있어요♡ 더 이상 특이하지 않음 맛은 그냥그럼 짬뽕이 맛있습니다 가끔 먹기 괜찮음 기본 왕돈까스가 먹을만 하다. 개인적으로 사골 육수로 만든 매운 라면이 괜찮은데 예전에 비해 맛이 좀 달라진 느낌. 왕돈까스 맛있어요. 특히 소스가 돈까스 호불호가 갈리나 보군요 앞으로 리뷰 관리 잘하셔야겠어요 구글이 지역정보를 관리해나가고 있네요 얼마안있으면 정말 멋진 일들이 안드로이드 폰에 일어날것같네요~ 왕돈까스라서 두께도 두꺼울 줄 알았는데 크기만 넓게한 얇은 돈까스였습니다. 저처럼 고기가 두꺼운 돈까스를 원하신다면 비추 입니다. 소스 및 맛도 크게 점수는 못 주겠네요. 왜 유명한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냥 우리 와이프 수제 돈까스가 훨씬 낫습니다. 라멘은 맵기만 합니다. 리뷰 보고 왔다가 망한 케이스입니다. 저는 절대 비추리뷰
남산 도서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다
그래서 주차장 올라가는 길에 슬쩍 주차를 하고 올라갔다 처음에는 그 냥 산책로 걷자는 건지 알았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남산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계단을 오르고 있는 나. 전혀 마음의 준비를 안 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계단 입구부터 남산 까지는 900여 미터? 올라가는데 끝없는 계단을 오르고 오르다 보면 도착한다 중간 중간 쉬면서 올라가니 그렇게 못할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석가 탄신일에도 절에 가느라 밖에 돌아다니긴 했지만 남산 타워에 도착 남산은 여러 번 와 봤지만 꼭대기 전망대는 올라가 본 적 없다.
남산 타워 건물 맨 밑으로 내려가면 스벅이 있다.
남산 걸어 올라온 거 도루묵 요래 조래 찍고 있으니 푸딩 처음 먹어 보는 사람 같단 소리만 하고 분위기를 모르는 구만 위에도 음식점이 많긴 한데 남산 돈까스를 먹기로 했다.
이번엔 짬뽕 라면과 칠리 돈까스를 시켜 봤다.
담에 오면 냉 모밀과 칠리 돈까스를 먹어야지.
실제로 보면 진짜 큰데 사진은 그 느낌이 나지 않네
운동으로 소모한 칼로리보다 먹은 게 더 많지만 그래도 간만에 움직이고 운동했던 날이다 +_+ 남산 맛 집 참 맛있네요
원조 남산 돈까스 거리 재미로도 즐겨요
이런 남산 돈까스 집 주말에 가족하고 남산 데이트 했어요.
남산 재미로 길 가다 보면 정말 우리 아들 눈이 훅훅 돌아갈 정도로 좋아할 만한 애니메이션 거리들이 있거든요. 한참 타요
볼거리도 많고 참 좋은데 이제 나이 많은 엄마는 많이 못 돌아다니겠네요.
애니메이션 센터까지 찍고 넉 다운 에 공 더워서 남산 타워 까지는 못 올라 가보고 주변에 음식점으로 들렀던 돈까스 집 남산 돈까스 집입니다.
아이들과 식당 갈 때는 이런 것이 정말 신경 쓰이거든요.
주문 동시에 조리하니 신선할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죠 우리 아들 좋아하는 돈까스 바삭 하게 튀겨 진 돈까스에 찹찹 소스 한가득 달콤한 소스가 빛깔이 예술이죠. 맛도 예술이네요.
반찬도 단무지하고 깍두기 나오는데 이것도 무한 리필이랍니다.
에 공 그렇게 맛있누
새우 대장 저에게는 이것처럼 맛있는 게 없다며.. 여기 일식집 아닌데 튀김은 왜 이렇게 바삭거리는지 살짝 놀 램 기대 많이 안했는데 기대 이상이라 눈썰미 있으신 분들은 바로 아실 듯... 튀김옷이 완전 바삭거리는 게 느껴지시죠'먹고마시고즐기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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