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맛집 '약수촌'

약수촌 한식

돌판 위에 구워주는 오리고기 가든 형식으로 되어 있는 오리 전문점으로, 한적한 곳에서 자연을 느끼며 식사할 수 있는 곳이다. 맥반석 돌에 구운 생오리구이가 인기가 많으며, 부추에 싸먹으면 맛이 좋다. 오리를 구워 먹은 후, 남은 고기와 밥을 볶아 마무리하면 좋다.

방문 후기

에어컨이 없고 수십대의 선풍기가 있습니다. 대리석에다 구워서 그런지 몰라도..열보존때문에 안놓는듯..그래도 충분히 시원합니다. 가격을 올리던지 양이 줄어든거겠지.. 다좋아요.. 맛도멋도.. 돌판에서 구워먹는거라.. 이런 찜통 날씨만 아님..ㅡㅡ 여기 진짜맛집입니다 오리고기는 완전신선~~간이 되어있는지 밍밍하지도않고 그냥먹어도 똑떨어지는 맛입니다 부추무침도 양념세지않고, 고소합니다 동치미국물 완소! 장독을 땅에묻은듯한맛. 무씹으면 탄산처럼 싸~~~한게 올라와요 진짜옛날방식으로 만드는것같아요 누룽지는 꼭드세요. 당근하고섞어서하길래 뭐지싶었는데 돌돌말아주는 누룽지 넘좋아요.~~! 맛있어요. 2인세트는 4만원부터 500g이에요. 오리 한마리는 900g에 45천원. 참고로 처음에 반마리만 따로 주문안되서 2인세트 먹었어요. 돌판에서 먹는 경험이 특이했어요.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엔 더워요. 맛도 괜찮았는데 같이 간 일행은 예전이 더 나았다네요. 더워요 옛날에 갔던 맛이 아니예요 쫌 ᆢㆍㆍㆍㆍㆍ 시키면 양이 적어보이지만 무려 야채 오리 볶음밥 세가지가 합쳐진 콤비네이션 여름에가면 덥고 벌레에 물린다 불판때문에 앉는게 불편하다 그리고 싸진않다 먹을만함 비싸지만 먹을만 함

리뷰

남양주약수촌가든 약수촌가든오리고기 남양주에서도 북쪽으로 올라가서면 만날 수 있는 숨겨진(?) 맛집 약수촌에 다녀왔습니다. :-) 약수촌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옛스러움이 묻어납니다. 불까지 꺼져있으면 진짜 무서울 듯..... 아아 약수촌은 생오리 전문점입니다 약수촌은 생오리로스 맛집이예요. 약수촌은 돌판에 오리를 구워 먹는데요. 약수촌가든 메뉴 ㅇㅅㅇ 이렇게 다 돌판으루 돼있다 잇님들 저녁은 안전하셨나용? 저번에 양양 서피비치갔다가 서울로 올라오는길에 저녁먹으러 들린 남양주 오리고기 약수촌에 다녀온 얘기를 살짝 하려구요 알만한 사람들은 안다는 약수촌 휴가지 검색하다가 인스타로 알게됐어요 싶은 찰나에 발견한 남양주 오리고기 약수촌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옛날스럽고 자연적인 분위기의 식당입니당 맛집답게 대기시간이 있을줄알았는데 다행히도 저희가 들어온뒤로 들어왔어요 남양주 오리고기 약수촌에는 지루한 대기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트램펄린도있고 직접 키우시는 닭,토끼,공작새까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이 있어요 남양주 오리고기 약수촌 가격입니다 남양주 오리고기 약수촌은 분위기도 옛스럽고 대형 돌판에 깜짝 놀랐어요 모든 음식에 마지막은 볶음밥이지만 남양주 오리고기 약수촌에 별미메뉴 누룽지입니다 고민하던 중 아빠의 선택은 오리 이미 인터넷에서는 맛집 으로 소문났다는 약수촌가든 맥반석 생오리 돌구이 전문점이다 가는 길이 좀 험난하고 여기에 식당이 있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구불구불 길을 넘어가야 하지만 이미 들어간 길 빠꾸는 힘들다 (feat. 유턴이 힘듦) 너무 지치지 않을 때쯤 반짝반짝 불빛이 제대로 왔노라고 우리를 반겨준다 약수촌 가든 생김새 약수촌 가든 생김새 큼지막한 대문이 반겨주는 약수촌가든 간판을 보고 불켜진 식당을 보고 이곳에 온 게 우리 뿐만 아니구나 싶을 때 이제야 제대로 왔구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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