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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맛집 '입주집'먹고마시고즐기자 2019. 12. 21. 14:01
입주집 곱창,막창,양
수원 팔달문 곱창 맛있는 집
방문 후기
음식은 맛있고 좋으나 여름철엔 너무 덥습니다 그냥 존맛 맛있음 (Google 번역) 2018 년 6 월 18 일에 방문했습니다. Cass 맥주는 맛있었습니다. 나는 식당에서 Fitz 앞치마를 먹었다는 사실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나는 결코 원시 omasum 또는 바베큐 대장을 시도한 적이 없지만 시도하는 것은 재미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맛이 없었고 나는 전통적인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분위기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매 인터넷에 떠도는 글 보고 갔다가 실망..ㅠㅠ 제 개인적인 생각은 10점 만점에 4점 정도.. 줄도 길고 곱창이 금방 떨어져서 곱창은 먹어보지도 못하고 막창, 대창, 염통만 먹다가 왔네요. 낮부터 장사하는 유일한 곱창집ㅋㅋ 그렇다고 맛없지 않다!!! 점심시간에도 사람 많다~~ 마시따~~^^ 맛있는데..역시나 곱창은 어디나 가격이 문제네..쩝 사람이 너무 많음. 바쁘다보니 서비스 별로ㅡ. 곱창도 맛있고 밑반찬도 맛있어요 추천
리뷰
2018.06.29 (금) 입주집 모처럼 부모님이 곱창을 사주신다고해서 어차피 마나님도 회식이라 혼밥하기 싫어서 팔달문 통닭골목으로 향했다 수원에서 곱창으로 인기가 많은 입주집 듣기론 50년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오랫만에 방문했더니 간판이 깔끔하게 바뀌었네 금요일 저녁이긴 했지만 아직 이른 시간인 6시30분이었음에도 대기줄이 발생할 정도 최근에 나혼자산다에서 마마무의 화사가 곱창 먹는 장면땜에 곱창집 인기가 장난아니라고 하더만 그 인기의 영향이 아직 이어지나보다 화사는 곱창집의 그리고 이모님이 부추무침과 콩나물무침도 올려주면 한판 완성 이 날 술이 빨리 올라서 나머지는 사진도 못 찍고 겨우 집으로 귀가했는데 대창과 막창도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단다 당분간 금주를 해야할 듯 입주집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로3번길 37 상세보기 입주집 수원의 오래된 곱창 맛집 입주집 남문 통닭골목에 있죠^^ 화사의 곱창먹방 으로 곱창대 몇 번, "곱창구이 먹고싶다" 하다가 진짜 큰 맘 먹고 간 [입주집] 수원 통닭골목의 유명한 통닭집들 바로 옆에 있다. [입주집] 의 메뉴, 역시 비싸구나. 기본으로 나오는 밑반찬이 생각나서 오는 사람들도 많은 [입주집] 이다. [입주집] 의 콩나물 무침과 함께 어우러지는 부추무침. 콩나물 무침과 양념은 같지 않을까? [입주집] 하면 생각나는 것 중 하나가 이 열무김치.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이 입맛을 돋우는 [입주집] 열무김치다. 간혹 [입주집] 을 생각하면 이 열무김치가 함께 떠오르곤 하니, [입주집] 의 시그니쳐라고 해도 되겠지. 각각 기름장과 양념장을 앞에 두고 [입주집] 의 '모듬한판' 을 기다린다. - 나왔다, [입주집] 모듬한판. 곱창과 막창, 대창이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고, 테이블에 있던 콩나물과 부추무침을 한쪽에 올려서 함께 구워낸다. 그러고보니 [입주집] 도 곰돌씨가 데려와서 알게됐었네. - 나의 뚱뚱이로의 입문은 당신이었구나. -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 흠. 마지막 입가심으로 [입주집] 의 '물김치국수' [입주집] 시그니쳐라고 표현했던 열무김치에 소면을 말아서 내주신다. 볶음밥과 물김치국수 중 어떤 걸 먹을까 고민했으나 [입주집] 에서는 물김치국수가 딱이지. [입주집] 의 영업시간은 정오부터 밤 11시 30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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