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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마포구 맛집 '남강전통수타면'
    먹고마시고즐기자 2019. 10. 30. 14:34

    남강전통수타면 중식당

    방문 후기

    수타면을 뽑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스탠다드 한국화된 중국집 직접하는 수타면으로 상암동 DMC에서 아주오래된 중국음식점 옛날 같지 않아요. ㅜㅜ 그럭저럭 먹을 만 함 먹어본 최악의 간짜장 양념이 너무없다 중식당의 기본인 짜장면, 짬뽕이 맛있습니다. 먹어보면 바로 느껴집니다. 수타면이구나. 술안주용 요리 특선 메뉴는 저녁에 판매하며 저렴합니다. 간짜장이 생각보다 맛있음. 그리고 dmc쪽보다 전반적으로 가격이 저렴. 수타면에 가격 적당하고 맛있음 쫄깃한 수타면 짜장면 맛있어요. 탕수육도 괜찮음 (Google 번역) 쟈아쟈아면이 좋습니다 것 (원본) ジャアジャア麺がお勧めみたい

    리뷰

    퇴근길 짬뽕 한 그릇이 생각 나 들러 본 중국집 짬뽕 맛이 괜찮네요.
    짬뽕 기다리며 하나 둘 집어먹는 양파, 단무지가 꽤 맛있습니다.
    배고팠던 듯 메뉴판도 한번 봅니다.
    짜장면 5,500 원 짬뽕 6,000원 각 곱배기는 1,000원 추가이고 공기 밥도 천원이네요.
    저는 짬뽕에 공기 밥 추가 해봅니다.
    요리류는 다음 기회에.. 짬뽕 입장. 빨간 국물이 맛 나 보입니다.
    짬뽕에 홍합이 많이 들어가있는경우가 흔한데 이 집은 홍합이 하나도 없네요.
    요리보고 조리 봐도 알 수 없는 둘 리 둘리 퇴근 후 부른 배 부여 잡고 지하철로 향합니다.
    시원한 짬뽕 국물이 생각날 때 한번 들러 보시길 바라며 밥값은 함께 식사한 직장 동료분이 내주셨네요.
    2018년 첫 짜장면 상암동 남강 전 통수 타면 새해 목표가 절약이라 외식을 잘 안한다 수 타면 답게 두꺼운 면발 간 짜장 소스 투하 후 고춧가루 가장 떨리는 순간 요즘 물만두 콜라 보가 좋다 겨울엔 역시 물만두 상 암에서 수 타 짜장을 즐길 수 있는 곳 짬뽕보단 짜장 잘 하는 곳이다 남강 전 통수 타면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2-40 상 세 보기 상암동 근처 중국 음식점입니다.
    중국 집 엘 두 명 이상만 가면 왠지 탕수육을 먹어야 할 듯한 바삭 한 튀김 위에 달콤한 소스맛이 끝내주죠
    얼큰하다 맛있습니다.
    개 운해요 50m NAVER Corp. 남강 전 통수 타면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2-40 상 세 보기 주말 출근 그러니깐 탕수육 고고 이상한 논리의 우리 2 주전에도 갔던 상암동 남강 배달도 된다 그런데 가서 먹는 게 훨 맛 있음 우연히 갈 때마다 문이 열었길래 쉬는 날이 없는 줄 알았는데 일요일은 격주로 쉬는 것 같다.
    완전 럭키였음 내부 인테리어 음식을 기다리며 워 러 한 모금 탕수육 등장 바삭바삭 삭 바삭 바 소스는 달짝지근 맛있다 막 나와서 뜨거워 연기 땜에 사진 잌 볶음 짬뽕 도저 언 죽순, 피망, 청 경채, 버섯 등등 야채도 잔뜩 해물도 잔뜩 들어 가있 음 그릇에 덜어서 냠냠 탕수육이랑 볶음 짬뽕 2 인 셋트해서 19000원 면은 맛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우 왕굳 짱이다는 아니었다... 그냥 먹을 만한 정도..... 또 사 먹지는 않을 것 같다... 내 입맛엔 볶음 짜장이 더 맛있는 것 같음.............. 중화요리 남강 점심식사 ****** 탕수육 소 짜 옛날 스타일의 부먹 아주 훌륭한 편은 아니지만 준수한 편 면발을 보라 수 타면만의 매력 일정하지 않은 면발의 마력 땟깔도 좋고 간 짜장을 주문했다 짜지 않아 더 좋았던 짜장 소스 잘 먹었다 상암동의 대표 수 타면 중화요리 남강 인근에선 알아주는 중국집이다.
    기본 식사부터 요리까지 빠지지 않는 곳이다.
    :) 오늘 포스 팅 내용은 상암 YTN 맞은편에 위치한 남강 전 통수 타면 입니다
    회사와 굉장히 가깝기 때문이죠.. 메뉴판부터 보실게요
    :) 양이 많은 집은 아니에요
    굉장히 먹음직 스러운데, 맛을 봐야겠죠?
    소스는 부 먹, 찍 먹 파들을 위해 따로 가져 다 주셨는데, 전 개인적으로.... " 부 먹을 하고 바삭 할 때 빨리 다 먹는다" 는 마인드 여서요.. 그래도 차장님이 찍 먹 파 이기 때문에 찍 먹으로 먹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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