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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마포구 맛집 '양송이식당'
    먹고마시고즐기자 2019. 10. 28. 10:47

    양송이식당 오므라이스

    조용한 동네 맛집 오므라이스 맛있는 양송이 식당 2018년 6월 휴무 안내 매주 월요일 / 12일 26일 (둘째주 넷째주 화요일)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양송이식당 입니다. 예약은 따로 받지 않으며, 포장 가능 합니다. 점심 주문 마감 14:30 / 저녁 주문 마감 20:00 입니다. 매주 월요일 휴무, 매월 둘째,넷째주는 월,화 휴무일 입니다. (2018년 6월 휴무일은 위 글을 참고해주세요.) 영업시간 변동 및 모든 공지사항은 인스타그램 계정 @mushroom_kitchen을 통해 방문전 확인 부탁 드립니다.

    방문 후기

    여유로운 분위기의 동네 오므라이스 맛집. 나폴리탄도 맛있어요. 식전 두부샐러드도 고소합니다. 인테리어나 감성이 일본 느낌이에요.

    리뷰

    + [2018] 6월에는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이 왔다.
    ' 콜 바 넴' 을 보고 ' 여름도 괜찮은 계절 같아 '라고 생각했던
    내 자신이 밉지만 서도, 습하지 않고 모기만 없으면 꽤 낭만 적인 계절 아닌가라고 요즘은 종종 생각한다.
    따로 들고 가면 가방 여기저기에 인덱스가 떨어지고 난리 남. ○ 가슴 긁는 티 모시. 웃는 게 예쁜 티 모시. 길쭉하고 마른 몸이 맘에 든다.
    결국 나는 맥 어보이나 티 모시처럼 병약한 뼈 씨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물론 얼굴은 다르지만 머리 라도 ㅂ ㅣ슷하면 만족. 송 혜교는 저 정도 기장에서 반 묶음이 가장 예쁜 듯. ○ 바 비 브라운 화보인가 본데, 서예 지가 너무 예뻐서 가져옴. 눈썹이 진하고 숱이 풍성한 사람은 좋겠다.
    서 예지는 예전에 하이 킥이었나,
    여 튼 시트콤에서부터 ' 뜰 것' 같은 배우로 눈여겨본 사람. 리틀 수애 같은 분위기 여신. ○ 사진을 정말 맛없게 찍었구 만. 가끔 들르는 ' 양송이 식당'. 원래 목표는 야 끼 소 바 였는데, 메뉴가 사라져서 데 미 뭐 시기 오 므 라이스 먹음. 야 끼 소 바 다시 부활시켜 주세요.. 조용하고 정갈하고 맛있는 곳이나 장소가 협소해서 일찍 가서 드시거나, 아니면 식사 시간대를 피해서 드시는 걸 추천. ( 나는 이렇게 좁고.. 아 늑한 식당을 좋아하므로 갠 적으로는 이사 안 갔으면 함) 메뉴가 종종 바뀌는 것 같으므로 인 스타 그램 팔로 우 해서 메뉴판이랑 휴무 여부 확인하고 가세요.
    50m NAVER Corp. 양송이 식당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 정로 17 안 길 9 상 세 보기 ○ 짱 구의 전일 사랑. 이정 도면 애니 박스에서 표창장 줘야 하는 거 아님? 전 일이 패션 보느라 시간이 금방 간다.
    정갈하게 끓여서 나도 모르게 사진.. 먹다 보니 느끼해서 다 먹진 못함. ○ 쥬라기 월드 보러 고고. 서커스 보이 밴드 지갑으로 바꿈. 입구가 좁아 좀 불편한 감이 있는데, 앞/ 뒤로 나눠 져서 그래도 편하게 사용하고 있음. 인 디 핑크 색도 예쁘다 ○ 영화 관람에 바닐라 라 떼는 필수. 상영관이 겁 나 추울 걸 미리 예상하고 챙긴 유니 클 로 가 디건. ○ 귀여운 인도 랩 터. 풍선인가? 갖고 싶다.
    하지만 밤에 보면 겁 나 무서울 것 같아서 패스. 인도 랩 터 손가락이 야무지다.
    ○ 의미 없는 사진 1. 유니 클로에서 나온 미니 언 즈 티셔츠가 너무 귀여워서 종류별로 다 샀다.
    코 난 지분이 거의 80% 였음. 뭐냐?
    나는 코 난 읽다가 포기함. 권수가 너무 많아서 ' 완결 나면 봐야 할 만화책 '으로 넘겨 버림. ○ 흐 앤 므 (H &M )에서 구매한 알라딘 바지. 편하고 시원하다.
    나는 흐앤므에서 바지랑 셔츠랑 니트 등.. 의류를 꽤 구입하는 편. 잘만 고르면 2-3 년은 너끈하게 입을 수 있다.
    불 맛이 강하게 느껴 짐.. 또 먹고 싶다.
    ○ 백년 만에 플랫 슈즈. 족 저 근막 염이 있어서 플랫 슈즈는 아예 안 신는 편인데.. 인터넷에서 가보시 깔 창도 구입해서 붙이고 최대한 푹신푹신 하게 작업해서 신고 나감. 발바닥은 안 아픈데 뾰족코라서 발가락 고통이 만만치 않음. 짤 없는 고통, 하지만 신발 자체가 반짝반짝 너무 예뻐서.. 색도 누드 톤이고. 일단 버리 진 않고 신발장에 넣어 둠. ○ 지나친 전일이 사랑. 전 일이 는 나의 피로 회복 ㅈ ㅔ... ○ 유니 클 로 노란 린넨 입고 출근. 올해 린넨 셔츠는 별로. 구김도 겁 나 엄청나게 심하고 빳빳하다.
    예전에 2015년인가, 2016년 린넨셔츠가 진짜 최고였다.
    부들부들 하고 얇고.. 이번 건 너무 구김이 심함. ○ 이 북 리더 기로 개시한 만화는 ' 세상에서 제일 미워'. 넘 잼 난 만화.. 제가 블 로그 만화 추천에도 썼으니 안 보신 분들은 봐 보세요.
    대여( 일주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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