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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마포구 맛집 '옥타'
    먹고마시고즐기자 2019. 11. 13. 20:06

    옥타 이자카야

    심야식당이 떠오르는 연남동 핫한 이자카야

    방문 후기

    쏘쏘.... 엄청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았음... 가라야게 별루.... 소주가 없고 기본이 웨이팅 음식도 그럭저럭 맛있습니다!!!! 가라아게 강추!!!!! 최근 많아지는 심야식당 컨셉의 이자까야이나 심야식당처럼 마스터가 응대하거나 그날그날만의 메뉴가 있지는 않음. 이자까야 치고는 일본 맥주... 수제 일본 맥주가 있긴 하나 익숙한 아사히 산토리 기린 에비스 등은 없음. 다만 이곳의 교자는 일본 현지급으로 한국에서 맛본 교자 중에서는 수준급. 대기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미리 대기열에 이름부터 올리는 것을 추천. (Google 번역) 음식은 세련되었다,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다! 승무원은 긴장하고 심각했지만 우리는 그것이 재미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50 년대 스타일로 멋지게 꾸며져 있습니다. (원본) The food was refined, we loved it! The crew was tense and serious but we found it entertaining. Nicely decorated in 50s style 뭐 좋다고 줄서 먹는지

    리뷰

    연트럴파크에 있는 이자카야 ‘옥타’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정기휴무 오픈 전에 갔는데도 웨이팅이 있었다.
    옥타에서 나와서 2차로 간 술집에서 또 열심히 먹었지만 잘 먹으니 잘 논 것 같다.
    옥타는 다음에 꼭 다시 가볼 것 옥타에서 먹은 가지 맛을 잊지 못해서 친구가 애호박으로 비슷하게 만들어 준 것. 가지 대신 애호박도 맛이 괜찮았다.
    옥타메뉴연트럴파크연남동이자카야연트럴파크이자카야 오픈하자마자 가면 100프로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웨이팅이 조금 빠질 시간인 910시 사이에 방문했다.
    오늘은 술 메뉴만 찍었네 [연트럴파크] 이자카야 옥타 날씨가 너무 좋았던 지난 주말 한강 나들이를 갔다가 저녁에는 식사 겸 술 한 잔 하러 연트럴파크에 갔다....
    자몽하이볼과 위스키하이볼 친구가 맛있다고 극찬했던 메뉴 옥타의 음식은 다 맛있어서 늘 새로운 메뉴를 시켜보고 싶다.
    연트럴파크이자카야홍대이자카야홍대술집홍대맛집옥타메뉴 홍대 맛집 접대에서 저녁 겸 일차를 하고 이차로 간 연남동 술집, 이자카야 옥타 심야식당이 떠오르는 연남동 핫플이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심야식당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되게 재패니즈 스러운 곳 같았다
    연남동 술집 이자카야 옥타 위치는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6길 42 경인선 홍대입구랑 가깝다 영업시간은 화수목금토 6시새벽2시 (월,일은 휴무인듯) 전화번호 02-325-8056 연남동 술집 이자카야 옥타의 입구 읽을 줄 모르지만 일본어로 옥타인가 보다, 뜻도 모르겠다
    연남동 술집 이자카야 옥타 메뉴판 약간 흐릿흐릿하게 찍혔다
    바 테이블 뒷쪽에 자그마한 테이블도 몇개 마련되어있는데 가게가 정말 좁아서 편하게 술 한잔 하기는 힘들다 특히 단체손님은 가는 걸 꿈도 못 꿀 옥타 사람만 조금 없다면 일본에 놀러온 느낌이 물씬 났을 것 같다
    한국식 미역초무침처럼 자극적인 맛이아니라 밍밍한 맛? 밍밍해서 계속 집어먹게 된다 우리가 연남동 술집 이자카야 옥타에서 시킨 매실주 이름을 못 외웠는데 메뉴판이 잘 안찍혀서 설명에 매실이라고 되어있는거다 술이라기보다는 매실음료수에 가까운 맛 맛있다
    연남동 술집 이자카야 옥타의 메인메뉴? 인 듯한 교자 모든 사람들이 시키는 것 같은데 맛은 평범하다
    2017.12.23 토요일 크리스마스 이브전날 쭌쭈니와 둘만의 시간 역삼 진가와/ 홍대 접대/ 홍대 옥타, 구두신어서 발 뿌러지는 줄 연남동술집, 연남동맛집, 홍대술집, 연남동옥타, 연남동이자카야, 홍대이자카야, 연남동핫플레이스, 홍대옥타, 심야식당술집 진짜 오랜만에 가봤다
    연남동 옥타 요즘 .. 와인에 꽂힌 나는 소주먹다 와인먹네.. 하 담날 머리가 띠잉 여전히 사람이 많은 옥타 저 분위기 저 공간 너무 좋다 이자카야라고 하기도 좀 뭐하고 재패니즈 펍 음 딱 좋다 이렇게 사람들이 꽉꽉 다 차있음 10시경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여기서 좋아하는 메뉴가 스지조림이랑 닭가라야게 그리고 가지조림 교자 이렇게 있는데 이날 닭가라야게가 우리가 주문하기 전에 똑 떨어져서 30분 이상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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