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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종로구 맛집 '커피방앗간'
    먹고마시고즐기자 2019. 12. 16. 06:24

    커피방앗간 카페

    삼청동에 있는 초상화 그려주는 카페

    방문 후기

    (Google 번역) 좋은 커피 숍, 분위기도 매우 치유되며,이 공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본) 咖啡很好喝的小店,氣氛也很治癒,可以靜靜享受這空間 커피 (Google 번역) 나쁘지 않다 (원본) Not Bad 커피 맛있고요 인테리어도 한옥에 독특해요 도인의 포스 화공과 사근사근 꽃미남 그리고 컬크레쉬포스 누님 모여서 어벤쪄스 팀의 커피가게 아늑하고 좋아요 단점은 남녀공용화장실과 불편한 의자정도 하지만 감수할 가치가있어요 무엇보다 천원에 그려주는 일분초상화는 뭐랄까 꼭해보세요 나만 당할수없음이야 랄까 (Google 번역) 13.05.2018 : 주인이 비 피크 시간대에도 비 한국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지 않았으므로 과테말라 안티구아 핸드 드립을 주문하고 싶다고 말했고 그는 매우 바빴다 고 말했고 나에게 드립을 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풀 하우스와 그는 기계 대신 에스프레소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원본) 13.05.2018: the own 그럭저럭 삼청동의 멋과 맛이 있는 커피집입니다. 드라마 촬영을 했던 골목이라 사람들이 이제 제법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옥에서 즐기는 맛있는 커피, 곳곳에 주인장과 어울리는 소품과 사장님이 직접 그리신 그림들도 걸려 있고 사람을 찾게 만드는 친절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의 친절함의 평은 느끼는 사람에 따라서 극과극으로 다릅니다. 근처에서는 커피 맛이 빈티지한 한옥에 그림이 빼곡히 걸려있는게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간 날 사장님이 안 계셔서 초상화 못 그린게 너무 아싑네여ㅠㅠ (Google 번역) 좋은 커피와 와플! (원본) Nice coffee and waffles!

    리뷰

    ' 커피방앗간 ' 삼청동 카페 마미, 니모와 함께 북촌 나들이를 갔떤 날, 복덩이가 예정일보다 3주나 일찍 나오는 바람에, 이 날이 우리 세모녀의 마지막 데이트란걸 이때는 몰랐지요, 뒤에선 니모가 엉덩이를 밀어주고, 앞에선 마미가 손을 잡아 이끌어주면서 꼭대기까지 올라가니 보였떤 북촌 한옥마을의 뷰,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지만 이쁘다, 커피한잔 마시기 위해 커피 방앗간 카페로 이동, 니모가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이여서 갔는데, 핸드드립 커피로 유명하지만, 주인장이 초상화를 그려주는 카페로 삼청동의 이색카페로 유명하다고 해 충동구매 넣어둬넣어둬 ▲ 예쁜 마미, 커피방앗간 실내로 들어가는 길은 옛날 시골 마당집 같은 공간이에요 ▲ 마당 곳곳에 놓여져 있었떤 그림들, 커피방앗간 실내로 들어가니 넓지 않은 공간에 옛날 소품들로 가득 꾸며져있었어요, 265일 활짝핀 벚꽃 모형 인데 생화인척 목적지인 커피방앗간 대학교때 한번가고 , 위치바뀌고 처음 그림이 인상적이다 정독도서관 벽 옆 길에 커피방앗간 위에 있어요.^^ 커피방앗간은 삼청동에 갈때면 한번씩은 지나게 됩니다. 삼청동 카페 커피방앗간은 제게 그런 장소이니까요. 삼청동 카페 커피방앗간의 사장님은 화가이신가 봅니다. 삼청동 카페 커피방앗간 특유의 분위기와 진한 커피향, 그리고 재미있는 초상화까지.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는 속담이 있듯이, 제가 그냥 지나칠수 없는 커피방앗간입니다. 근처에 있던 커피 방앗간을 가고자 했는데, 이 곳은 카페에서 직접 그려주는 1분 초상화(1,000원)라는 테마가 있던 곳이였어요 (후기) 글쓴이(나) - "오빠와 캐리커쳐를 하기 위해 알아보다 발견한 커피방앗간이예요 이 곳에서는 무려 1,000원이라는 금액으로 1분 초상화를 그려준다니 색다르게 느껴졌었어요 마침 카페도 있고해서 주저 없이 택했는데, 알고보니 이 곳이 드라마 '또오해영'부터 '생생정보통' 등 다양한 방송출연을 했던 곳이더라구요 음료 선택을 위해 머리 씨름을 하던 커피 방앗간은 커피 뿐만 아니라 1분 초상화를 그려주는 곳으로 더 유명세를 타고 있는곳입니다. COFFEE SHOP 커피 방앗간 심플하면서 사장님의 개성이 드러난 색 구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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