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맛집 '제이브라운'

제이브라운 카페,디저트

방문 후기

2층 콘센트 있는 자리 2곳있음. 여자화장실이 좁고 문에 구멍이 있어서 안가는게 좋음. 비누가 없지만 물 있는 곳 옆에 손소독제 있음. 음료 시키면 하리보,초콜렛(맛있음)을 하나씩 서비스로 줌. 에클레어는 촉촉하지 않고 수분감이 없어서 내 취향이 아니였음. 평일 낮~저녁 사람 없음. 친구꺼 맛있었는데 나는 선택 잘못해서 맛 별로였음 분위기는 좋음

리뷰

약수역에서 저녁먹고 이날 느므 추워서 원래는 건너편에 커피공방을 가려했지만 횡단보도 건너는 자체가 사치였던 이날 무작정 들어간 커피숍 가게이름도 나와서야 확인한 거기 Jbrown (제이브라운) 이라고 하더라 언제나 마시는음료는 아메리카노이기에 굳이 커피숍을 찾아다니지는 않는다 사실 나 커피맛도 잘 모른다아 오늘도 같은걸로 BIG SIZE 주문했는데 여기는 원 사이즈(프렌차이즈 제외하고는) 대부분 사이즈가 하나더만 여기 무슨 수제초콜렛이 유명한가 보다 유리창에 대놓고 CHOCOLATE 써있는거보니 아니나 다를까 주문하니깐 기본 두당 2개씩 초코렛을 주네 먼가 손으로 직접 만든것 같긴하다.
( ･ᴗ･̥̥̥ ) 뼈해장국 먹고, 회의 가는 길. 니트 프린팅이 귀여워서 찍어 봄. 제이브라운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0길 6 지도보기 음료를 주문하면 초콜릿을 준다고